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4 [메타버스] NFT를 신뢰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지금까지 메타버스, NFT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다. NFT,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직접 만들어봤던 만큼 대단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정말 수많은 NFT가 등장할 수 있다. (거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NFT로 뭔가를 판매하고 구매할 때 대부분은 디지털의 형태로 거래가 된다. 그렇기에, 누구나 복제할 수 있다. 누구나 복제할 수 있지만, NFT는 블록체인으로 소유권을 증명한다 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알쏭달쏭하다.. NFT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3가지 부분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NFT를 신뢰할 수 있는 3가지 이유 1. 현실과 가상 세계의 붕괴 2. 모나리자 이론 3. 대체 불가 증명 하나씩 알아보자. 먼저,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현실과 가상.. 2021. 10. 29. [메타버스] NFT를 만드는 방법과 직접 판매하는 방법 이번 포스트에서는 NFT를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인 오픈씨(OpenSea)에서 만드는 방법으로 설명한다. 오픈씨 홈페이지 오픈씨에서 구매하고 판매하는 방법은 일반 쇼핑몰 운영 방식과 유사하다. 쇼핑몰과 동일하게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올리고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 다만, 다른 점은 암호화폐를 기준으로 거래가 된다는 점이고, 회원가입 시 암호화폐 지갑이 필수 요소이다. 추가적으로 오픈씨에서 마켓을 만들 때 일정 수수료가 들어간다. (약 0.02 ETH) 오픈씨에서의 거래는 아래와 같이 총 여섯 가지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1. 이더리움을 산다. 2. 암호화폐 지갑인 메타마스크를 설치한다. 3. 오픈씨에 접속 후 메타마스크를 연결해 회원가입을 한다. 4. 작품을.. 2021. 10. 28. [메타버스] NFT 거래소에 대하여 NFT들은 아무 곳에서나 발행할 수는 없다. 발행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가치를 인정받아야지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가 필요하다. NFT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에 대해 알아보자 NFT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는 않다.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거래가 되는 장소에 가야한다. 각각의 특징에 따라 거래소가 나뉘어있다. 각 거래소에서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거래하거나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기도 하고 특화 상품을 거래하기도 한다. 전 세계에 약 30개 정도의 가상화폐 거래소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존재한다. 그 중 3가지 정도 가장 유명한 거래소에 대해 알아보자 3대 유명 NFT거래소 1. 오픈씨(OpenSea) 2.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 3. 슈퍼레어(SuperRare) 첫째, 가장 유명한 .. 2021. 10. 28. [메타버스] NFT의 성장, 10억짜리 고양이에서 2억짜리 카드 한장까지 돈 버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졌다. 10억짜리 고양이에서 2억짜리 카드 한 장까지 NFT의 세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NFT, 과연 어떤 아이템들이 얼마에 거래가 되고 있을까? 정말 억 소리가 날 정도이다. 현실에서는 사바나 고양이가 가장 비싸다. 일반 고양이와 아프리카 살쾡이를 교배시킨 종이다. 비싼 고양이는 3000만원 이상이다. 이것도 비싸지만, 실제로 더 비싼 고양이들이 있다. 냥캣이라는 게 있다. 무지개를 쏘면서 하늘을 나는 고양이이다. GIF 하나에 5억이다.. 약 300 ETH(이더리움)에 낙찰이 됐다. ㄷㄷ 냥캣은 2011년에 탄생된 것이다. 10년이 지났고, 탄생 10주년 기념으로 리마스터링 원본이 제작되면서 NFT로 생성했다. 냥캣보다 더 비싼 게 있다. 바로 NFT에서.. 2021. 10. 28. [메타버스] 토큰, 토인과 블록체인 "토큰"하면 무슨 생각이 나시나요? 코인, 비트코인이 생각나시나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위/변조가 되지 않는 방식이다. 코인, 비트코인이라고 이야기하면 되는데 왜 대체 불가한 코인이라고 할까? 예를 들어, 1000원을 빌렸다고 해보자. 빌린 1000원 지폐가 아니라 다른 1000원짜리 지폐로 갚아도 된다. 모든 돈은 같은 값어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가능하죠. 그런데 렌터카를 생각해보자. 제주도에 가서 그렌져를 빌렸는데, 돌려줄 때가 돼서 비슷한 그렌져를 반납하는 건 당연히 안된다. 바로 직전에 빌렸던 그 그렌져로 반납을 해야된다. 이게 대체 불가의 의미이다. 이 시장에서는 대체 불가 토큰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다른 것으로 변경되지 않는 낙인과 마찬가지이다. 이 낙인은 어디에.. 2021. 10. 27. [메타버스] 메타버스, 무엇을 준비해야될까 메타버스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 이전 포스트에 나온 것처럼 현재 메타버스는 1.0에서 시작하여 풀 다이브(full dive) 시대인 3.0까지 생각할 수 있다. 현재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디바이스까지 확산이 되고 있는 1.0에서 2.0으로 가고 있는 시대이다 최근 메타버스에 대해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메타버스 필수 요소 중에 하나인 수익에 대해 인식 후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2.0 시대로 가게 되면 Social보다 VR을 경험하는 수치가 높아질 것이다. (VR기기가 보편화되어 있을 테니까.) NFT의 발전으로 가상의 재화를 현실 화폐로 바꿀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사업들이 시작될 것이다. 또한 애플, 삼성, 구글 같은 기업들이 저가의 VR과 AR클래스를 판매한.. 2021. 10. 27.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과 버추얼 인플루언서 메타버스는 현실세계를 초월한 가상의 세계라고 정의했다. 이 가상세계에는 우리와 같은 플레이어만 있지는 않다. 가상현실 세계를 지탱하는 가상의 주민이 존재한다. 우리를 대신하는 캐릭터를 아바타라고 한다면 인공지능을 대신하는 아바타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이를 NPC라고 부른다.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RPG 게임에는 NPC가 존재했다. 다만, 특정 위치에 고정이 되어있기도 하고, 대화도 대부분 정해져 있었다. 최근, 인공지능이 많이 발달하며 NPC와의 대화가 정해지지 않은 형태로도 발전이 되고 있다. 미국 드라마 Westworld를 보면 인공지능 로봇이 현실세계에서 활동을 한다. 실제로 아직 현실 세계에서 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상세계에서 인공지능은 적용하기 쉽다.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세계 .. 2021. 10. 24. [메타버스] 성공적인 메타버스를 위한 필수 요소 메타버스가 급부상하게 되면서 게임들이 주목을 받았고, 업무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메타버스 게임이 같은 메타버스라는 범주에 있지만 성공을 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도대체 성공한 메타버스는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었을까? 성공적인 메타버스를 위한 필수 요소 3가지를 이해하면 앞으로의 활용도와 적용도를 높일 수 있다. 성공적인 메타버스를 위한 필수 요소 3가지 1. 목적 2. 플랫폼 3. 수익화 먼저 목적이다. 너무 많은 자유도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고 우왕좌왕할 것이다.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 하고, 무언가를 위해 돈을 모은다. 우리의 삶에는 목표라는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 2021. 10. 23. [메타버스] VR, AR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Metaverse)의 궁극적인 목표는 풀 다이브(Full Dive)이다. 즉, 우리는 현실에 있지만 의식은 메타버스 속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것이다. 완전히 모든 의식이 메타버스 속에 있기 위해서는 VR, AR과 같은 기술이 접목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은 VR(Virtual Reality)과 AR(Augmented Reality)과 같은 기술이 접목된 것들이 많지는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가상 세계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VR이 되어야지만 조금 더 실감 나야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다. 그럼 풀 다이브 메타버스는 언제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실감형 메타버스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 더 실감이 날 수 있게 해주는 VR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VR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2021. 10. 21.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