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메타버스의 유래

Multiverse란?

멀티버스는 마블, DC 같은 만화에서 나온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쉽다.

예를 들어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주인공은 거미에게 물려 히어로가 된다. 그러나 같은 타임라인에서 다른 세상에 있는  누군가 거미에게 물려서 여자가 될 수도 있다. 똑같은 현실세계이지만 다른 세상인 것이다. 지구가 여러개 있다고 가정하면 좀 쉽다.

 

메타버스와 멀티버스를 조금 구분해야하는데, 메타버스는 또 하나의 지구인 것이다. 다만, 현실에 바탕운 둔.

--> 이것을 확장 세계라고 한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는 부장인데, 게임에서는 기사가 될 수도 있고 마법사가 될 수도 있다.

또 신입사원인데, 유튜브에서 100만 구독자를 가진 크리에이터일 수 있다. 

 

현실 세계 외적으로 확장 되어 있는 것이다. (부캐!!)

멀티버스와 메타버스는 구분이 필요한다.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있는 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GPU가 발전했는데, NVIDIA의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이야기를 꺼냈다.

 

앞으로의 20년은 공상과학  그 이상의 세상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메타버스는 NVIDIA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스노크래시"라는 소설에서 용어가 처음 나오게 되었다. 

 

 

우리는 어떤 세상으로 가게 되는가?

 

영화 아바타, 레디 플레이어 원, 매트릭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와 같이 가상세계에서 살아가는 현실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메타버스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젠슨 황's 말말말

*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 세계다.

* 지금은 게임 속의 세상이다.

* 다른 세상과의 연결 --> 크로스 플랫폼(윈도우 vs, 맥,  플스 vs 닌텐도)

* 메타버스에서 만든 청사진으로 실제 세상을 만들 것이다.

 

 

메타버스는 이미 시작되었고, 개발자로서 어떻게 적응을 해나가야 하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